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옹이와 함께

노령묘 옹이와 아깽이 마요

베가본딩라이프 2014. 9. 2. 11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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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가 잠시 하루 맡긴 아깽이 마요!

이제 9살쯤 되는 노령묘 옹이랑 몇시간만에 친해져서 잘 놀다가 갔어요~



요렇게 보면 크기 비교가 잘 안되지만..



요 사진을 보면 옹이가 유난히 커보이네요 ㅋㅋ 처음엔 낯을 가려서 이불속에 숨어있던 마요, 몇시간 지나니 슬슬 나와서 옹이옆에 딱!!



귀여운 마요!!



보송보송, 새하얀 아기고양이^^





옹이랑 금방 친해져서 좋네요^^ 아쉽게 하루만 있다가 갔지만~ 자주 놀러오세요^^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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