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을 여행처럼 여행도 여행처럼
노령묘 옹이와 아깽이 마요 본문
반응형
친구가 잠시 하루 맡긴 아깽이 마요!
이제 9살쯤 되는 노령묘 옹이랑 몇시간만에 친해져서 잘 놀다가 갔어요~
요렇게 보면 크기 비교가 잘 안되지만..
요 사진을 보면 옹이가 유난히 커보이네요 ㅋㅋ 처음엔 낯을 가려서 이불속에 숨어있던 마요, 몇시간 지나니 슬슬 나와서 옹이옆에 딱!!
귀여운 마요!!
보송보송, 새하얀 아기고양이^^
옹이랑 금방 친해져서 좋네요^^ 아쉽게 하루만 있다가 갔지만~ 자주 놀러오세요^^
반응형
'옹이와 함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18년 6월 궁디팡팡 캣페스타 이모저모 (0) | 2018.06.23 |
---|---|
뜨끈뜨끈 찜질고양이 상자안에 들어가다! (0) | 2014.08.16 |
고양이 호텔 "외박해도 괜찮아" 이용후기 (0) | 2014.08.16 |
히노끼 모래 사용기 (0) | 2014.08.16 |
옹이 근황 (0) | 2014.06.08 |
Comments